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80	“조미교착 타개 방도는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것”	서진희	2019-06-03	2187
	3579	CNN “비건, ‘김혁철 처형설’ 관련 난 모른다”	서진희	2019-06-03	2048
	3578	‘경질설’ 볼턴, “트럼프가 정책 결정” 몸 낮추기	서진희	2019-06-01	1632
	3577	‘북 발사’ 둘러싸고 미 정부 내 혼선 계속	서진희	2019-05-31	2014
	3576	北외무성 미국연구소 실장, '힘의 사용은 미국의 독점물 아니다'	서진희	2019-05-31	1903
	3575	미 국무부, “폼페이오.비건의 초점은 북과의 협상”	서진희	2019-05-30	1727
	3574	CNN “북 송환한 유해 55구 중 미군 신원 2명 추가 확인”	서진희	2019-05-30	1883
	3573	북 외무성 대변인 “볼턴은 인간오작품, 하루빨리 꺼져야”	서진희	2019-05-29	1856
	3572	펜스 미 부통령 “북한, 모든 미군 유해 봉환 약속”	서진희	2019-05-29	1897
	3571	트럼프, “북과 거래할 것이나 서두르지 않겠다”	서진희	2019-05-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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