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40	트럼프-김정은, 닉슨-마오쩌둥의 길 가나?	서진희	2019-07-05	331
	3639	북, ‘대북 제재 이행 서한’ 미국 향해 “적대행위” 발끈	서진희	2019-07-05	288
	3638	핀란드 정부, 대북 식량지원.. 15만 6천 달러	서진희	2019-07-04	286
	3637	“‘김정은-트럼프’ 판문점 회동은 신비로운 힘의 작용”	서진희	2019-07-04	316
	3636	백악관 고문 “트럼프, 노벨평화상 받는 길 가고 있어”	서진희	2019-07-04	308
	3635	트럼프, “김정은과 함께 해 정말 좋았다”	서진희	2019-07-03	292
	3634	미 국무부, ‘북핵 동결 검토’ 보도에 “새로운 제안 없어”	서진희	2019-07-03	247
	3633	“‘김정은-트럼프’ 판문점상봉은 ‘친분관계’에 기초한 ‘독특한 방식’”	서진희	2019-07-02	244
	3632	폼페이오, “북 외무성이 카운터파트이나 누가 나올지는 몰라”	서진희	2019-07-02	238
	3631	北통신, 김정은·트럼프 판문점 상봉 보도...'정전 66년만의 역사적 순간'	서진희	2019-07-02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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