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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국장 이메일 newway919@gmail.com
작성일 2015-02-16 조회수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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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팽목항 19박 20일 도보순례단
팽목항을 향한 도보순례단의 마지막 여정에 동참했다.
이들은 안산을 출발한지 20일 만에 진도 팽목항에 도착하여
마지막 함성- 세월호를 인양하여 수장된 9명의 시체수습과 사고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라는 절규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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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월호 유족의 절규를 소개한다
정부는 세월호를 인양하라! 살붙이는 포기했다. 뼈 한조각 만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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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부터 진도군청 앞에서 조반을 배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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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직전에 군청 앞에 마련된 젯상 앞에서
도보순례단의 무사함과 목적 달성을 위한 기원을 담는 기원제가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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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청과 시가지를 지나서 오후 4시 경
목적지인 팽목항에 다다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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