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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종남 이메일
작성일 2017-01-23 조회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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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극기야 너는 어쩌다가
태극기야 태극기야 너는 어쩌다가

쿠데타세력, 차떼기 세력의 손아위에 사로잡혀 그들의 방패막이가 되었단 말이냐

태극기야 너는 그들이 아니라 국민의 손에 있어야 하지 않더냐

태극기야 너는
독재가 아니라 남북분단이 아니라
민주와 통일의 길잡이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

이제는 너도 모자라 십자가 까지 함께하고 목탁까지 함께하여
독재세력의 차떼기 세력의 방패가 된단 말이냐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전쟁으로 민족이 망하든 말든

저들의 손아귀에서 얼마나 더 더렵혀져야 하겠느냐

저들에 의해 태극기 너의 존자는 한낮 볼품없는 존재로 전락하고 있어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깝구나

재발 태극기 와 십자가,목탁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보루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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