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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종남 이메일
작성일 2016-03-20 조회수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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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동영 친노에게 묻다- 4탄
정동영- 친노세력에게 묻다-4탄 민족배신 대북송금 특검편



친노에게 묻다 1탄 2탄 3탄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친노세력의 가장 큰 죄악은 자신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김대중죽이기,정동영죽이기 이



며 민족 배신행위 이다





"톤일대박 서민행복시대 " cafe.daum.net/mjjsa




정동영 친노에게 묻다-4탄 민족문제인 대북송금 특검



대북송금특검의 이해



김대중 김정일 정상회담을 돈을 주고 샀다는 것을 법죄로 규정한 새누리당의 주장을 노무현



과 친노세력이 받아들여 결국 자신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김대중정부의 햇볕정책을 짖



밟아 버린 김대중 죽이기를 한것으로 국가와 민족앞에 죄를 지은것입니다








그러나 특검팀의 조사결과 남북정상회담을 돈으로 구걸했다는 것은 허구로 밝혀저



대북송금 특검팀이 밝혀낸 진실은 남북정상회담의 댓가가 아니다







특검팀이 4000억의 송금 관련 밝혀진 사실은 현대그룹 7대 대북사업에 대한 30년간 독



점 사업권을 때낸 댓가로 정당한 집행이었다는 것이다






현대의 대북 사업권이란



향후 30년간 북한의 7대 사업에 대하여 독점적 사용권을 계약한 것으로 현대그룸에게 황



금알을 낳는 거위를 잡은것이었다-참으로 탐나는 사업권입니다.





현대가 북으로 부터 따낸 30년 독점 대북사업권





1.남북철도 연결과 북한철도사업권(중국에 빼앗겨버려)





2.금강산,백두산등 북한의 명승 관광지 개발권





3.유 무선 통신과 인터넷등의 사업권





4. 북한의 발전소 건설과 전기판매 등 사업권





5.북한의 공항건설에 대한 사업권





6.임진강 댐 건설 사업권





7.금강산댐의 물 사용권등이다






7개 사업중 1개의 사업권만 해도 북으로 송금한 4000억을 벌써 회수했을 것이다



현대의 황금알을 낳는 대북사업권 (이미 철도 고속도로 중국업체에 빼앗겨버렸다)












노무현은 김대중대통령이 정동영등 훌륭한 대통령감들이 있었으나 노무현을 지지하여





당의 대통령후보가 되도록 해준 큰 은헤를 베풀어 준 은인이며





경선지킴이로 노무현을 지켜주었고 노무현당선에 1등 공신인 정동영까지 죽이기한



참으로 파렴치한 친노세력이라 할수 았습니다





노무현은 당선자 신분으로



2003년 1월 18일, 검찰에 소신 수사를 주문하여





취임도 하기 전에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분들에게 비수를 들이대기 시작한 것이다





노무현과 친노세력은 자신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김대중대통령의 말보다





새누리당의 주장을 사실인냥 믿고 밀어붙여 특검이 밝혔듯이 허구인 대북송금 특검을 받



아들여 남북관계를 파탄시키고 김대중대통령을 향해 칼을 들이대는 배신의 정치를 한것입



니다






친노세력의 7대 패악질 (큰 사건만)





첫 째-김대중죽이기 대북송금 특검( 배은망덕이고 민족배신행위)




둘 째- 정동영죽이기 - 국민경선으로 국민이 선출한 정동영 죽이기(국민의 참정



권을 짖밞은것)




셋 째- 경선불복- 당의 대통령후보가 아니라 타당의 문국현을 지지한 경선불복.



야권분열로 오늘날 야당의 분열을 불러온것으로 야권분열은 친노의 책임.





넷 째- BBK빅딜로 정권헌납




BBK 수사를 막아 대선 승리의 기회를 날려버렸는데





친노세력이 대북송금 특검을 추진하며 명분과 절차상의 하자를 문제삼았는데



BBK빅딜의 경우



노무현과 이명박의 형들을 내세워 비자금등 자신들이 안전보장을 약속받는 BBK 뒷거래



로 결국 노명박정권을 탄생시킨것도 자신들이 말하던 명분과 절차에 맞다고 생각하는


지 답하기 바란다,





또한 새누리당과의 연정제의에 대하여도


당원과 민주세력이 모든 힘을 다하고 국민이 선출해준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국민투표나



당원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새누리당과 연정제의 한것은 당신들이 말하던 명분과 절



차에 합당한지 묻는다 답하라








다섯째-




지난 10년의 과오에 대한 반성 없이 변함없이 정동영죽이기 하고 야권분열의 패거리



정치를 하여 오늘날 참담한 상황을 만든것



여섯째-



결국 친노세력이 4대강을 만든것이고


일곱째-



금강산,남북철도, 개성공단중단, 용산참사,세월호, 담뱃값,연말정산,누리예산,





보육대란 등등 통일대박의 꿈은 산산히 부숴져 버리고 전재위기 서민몰락의 시대를



만든것이다







2007년 정동영민주정부가 탄생하였다면 지금쯤





첫째- 정동영의 꿈이었고 그의 대성공약이었던 개성공단 20개를 휴전선부근에 만들고



김정일위원장 이 약속한 북한 인민군을 전역시켜 개성공단 근로자로 만들었다면 북한



군 감축으로 전쟁위험이 없어졌을 것이며





둘째-공약인 남북 평화협정이 체결되어 영원한 평화를 갖어왔을 것이다.





셋째- KTX타고 백두산을 넘어 중국, 유럽으로 우리의 한류문화, 한국제품을 판매 하고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 찾아 세계로 훨훨 날아다니는 신명나는 세상 되었을 것입니다




넷째- 개성공단에서 시작된 북한의 선제 군축으로 10년이 흐른 지금



남한의 군인도 60만에서 40만 정도로 감축되었을 것이다





지금처럼 우리 젊은이들 모두가 군에 가야하는 시대가 아니라





1년에 20만명을 감축했다면





~10년에 200만의 젊은이가 군에 가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었을 것인데 지금 생각해도



친노세력은 국가와 민족앞에 충성이 아닌 반역을 한것입니다







정동영의 꿈이었고





그가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던 통일대박 민족 번영의 미래로 가지 못하고 역사를 후퇴시



켜 우리 민족에게 "잃어버린 10년"을 만든 친노세력에게






정동영 친노에게 묻다 -4탄입니다




"통일대박 서민행복시대" http://cafe.daum.net/mjjsa







아래 웅이님이 올려주신 자료입니다-웅이님 감사합니다





“특검 결과 불법 드러나면 DJ도 책임져야” 노무현의 ‘칼’문재인 민정수석



●현대 대북송금사건 특검, 김대중 전 대통령도 수사 대상
●DJ 정부, 청와대 비밀 사정별관팀 운용했다
●장관급 인선 대상자 대부분 병역·이중국적 문제로 낙마
●5·6공, YS·DJ 정권 영합인사, 인사권으로 반드시 심판할 터
●법무부 장관 통한 정부 각 부처·검찰 협의라인 구축할 계획
●노무현 정권 개혁은 국민에 의한 ‘자연스런 개혁’











그 이전 유시민는 이미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저격수를 자처












저런 늠들이 김영삼이나 박근혜의 대북송금이나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의 각 종 의혹사건들에 대해서는 그저 덮어주듯 유야무야.. 무엇보다, 2002년 5월 10일 박근혜 평양 방문에 제공되었다는 현금은 대권행위도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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