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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5-10-11 조회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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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일 씨감자 재단 설립을 적극 환영한다.
한때는 대북 퍼주기로 핵무기를 개발하는데 일조했다는 수구보수세력의 엉터리 질타가 있었다 전쟁은 인류에게 큰재앙이 된다는것를 너무 잘알고 있다.김대중대통령은 이른바 햇볕정책이라고 정의 하였다.

황우석 박사가 주창한 줄기세포개발은 실용화단계에서 좌절되었다.그 연장선상에서 씨감자 재단설립을 기다리고 있다.법륜스님이 붓다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인류구원은 알게 모르게 상당한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북한과 인도 아프리카를 상대로 하여 빈민구제 의류활동 학교설립등 인류구원에 헌신하고 있다.씨감자 재단은 이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수많은 정치실험을 거치는 동안 생각하고 있던 씨감자 재단은 빈민 구제를 위한 작은실천에 첫행보를 오고지성을 울렸던 그곳 작은 초막에서 원초적 인간으로 돌아가 흙에살리라를 실천하고 있다.

그는 북한부 기자 통일부 장관을 거치면서 북한의 동족이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현실를 목도했고 그것를 해결하기위해 노심초사 고군 분투하였다.그 걸과로 개성공단 설립 철의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완성해놓고 실천기회를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인간은 누구나 한세상을 풍미하고 간다. 정동영 그는 참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다. 자신보다는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기위해 노심초사하는 모습은 참인간을 구현하기위한 선각자의 모습으로 투영되어온다

북한의 빈민을 평정하기위한 씨감자 통일재단이 목적한바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온국민의 열화같은성원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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