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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5-09-29 조회수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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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조의 에너지는 파괴다
마그마는 지구 생명의 에너지원이다.그러나 화산 폭발은 인류의 질서를 파괴하는 재앙의 근원이 된다. 태풍이나 허리케인은 중력과 바람이 충돌하여 기존질서를 흔적도 없이 파괴해 버린다 그리고 새로운 질서가 창조된다. 이것이 대우주에 원리이고 질서다..

박정희는 독재라는 에너지를 활용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해버렸고 김대중 전대통령은 민주주의라는 에너지를 완성하기위해 독재를 철저하게 파괴해 버렸다.

전두환과 이명박은 탐욕이라는 에너지를 완성하기위해 인본의 에너지를 철저하게 파괴해 버렸다.

김현아는 창조의 기록에 도전 하여 기존에 기록을 철저하게 파괴해 바렸다.

소위 친노라는 정치 집단은 그들의 기득권이 무너질줄알고 비노라는 에너지를 철저 하게 파괴해 버렸다. 그럼 여기에 또다시 그벽을 뛰어넘는 창조의 에너지를 충전 시켜야 되는데 동력이 전무한 상태다.

결과는 스스로 파괴하고 파괴되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자살이라는 기형아가 창조되고 있는데 문제는 이 가공할 재앙의 에너지가.국민을 향해 쓰나미로 몰려 오고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자살이라는 쓰나미의 재앙을 돌파하기 위해어떠한 창조의 에너지가 필요한가를 지혜롭게 완성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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