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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5-08-31 조회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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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영 논리를 혁파해야 한다.
남북이 으르렁거리고 있어도 주표적은 권력의 상층부일 뿐이지 피아가 국민을 상대로 해서 체제의 우월성을 홍보하고 유혹 한다. 다만 그체제의 그늘에서 기생하는 무리들만이 어용 나팔수가 된다. 그것은 생존을 위한 극단적 수단일 뿐이다 남과 북이 체제유지를 영속화 하기위해 아측에 국민들를 상대로 진영논리에 몰두하고 있다.이것은 자신들의 힘의 우위를 확보 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토끼사냥에 혈안이 되어 있는 형국이다.

북은 표면적으로는 일사 불란한 체제를 공고히 하는것처럼 보인다. 또한 남은 민주주의라는 깃발아래 자유 분방한 국민들를 향해서 온갖 감언이설로 늘상 휘청거리게 만든다. 이또한 피할수없는 진영논리가 성립 된다. 삼성에 이병철은 참으로 유능한 경제인이다. 5.16이후 박정희로부터 되지도 않는 부정축제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부귀영달를 침해 받고 나서 그는 진영논리에 근거한 철학을 완성 했다.그것이 바로 경상도 패권을 공고히 하는 것이다.그리고 정치권력을 막후에서 행사 한다. 그리고 이제는 막강한 지구촌의 기업으로 우뚝 서있다.한시적인 권력은 언제나 그에 둘러리가 될뿐이다.

김대중 대통령이후 자유분방한 제도의 틀속에서 재벌 권력을 영구화 하는 수단을 동원 하여 철옹성을 구축 했고 또한 노무현을 이용하여 양수겹장의 울타리를 처 놓았다.이나라에 정치 권력과 국민들은 그틀의 올가미를 벗어 날수가 없다. 그런데 정주영이라는 걸출한 경제인은 한수 더떠서통일된 경제대국을 건설 해놓았다.여기에 탁월한 정치인 정동영이 등장하여 누구도 할수없는 개성공단에 프로 젝트를 현살화 했다.그리고 지금 잠시 답보상태에 있으나 순리에 의해서 발전 되리라고 믿는다.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고 경제의 틀를 완성 하기위해 10년후 통일이라는 위대한 비전을 제시해놓고 있다.

한번 따저 보자 민족의 자존과 세계 평화를 위해 완성된 철학이 분명 할진대 보수와 진보 호남과 영남 남과 북 은 그에게 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유능한 정치지도자는 인류 펑화를 위해서 묵묵히 전진할 뿐이다.설령 철학의 완성 과정에서 설익은 표현이 있었다면 10년후 통일과 대륙으로 가는 길에서 깨끗이 용해 되었으리라고 본다.이시간부터 그를 추앙하는 사람이 있다면 진영 논리를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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