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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5-07-18 조회수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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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줄탁 동시
스님이 목탁을 치는 이유는 삼라만싱의 생명을 깨우치기 의해 손뼉을 마추는 행위다.모든생명체는 새로운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진화에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그리고 순리의 벽을 끊임없이 두드린다. 불가에 깨달음은 심오한 진리가 숨어 있다. 그깨달음은 천국과 지옥을 안내하는 실로 지난한 작업이다. 때로는 그진리가 악으로 둔갑 하기도 하고 선으로 질주 하기도 한다.

정치란 상대를 제압 하기위해 악으로 선을 위장 한다.그러나 하늘은 그 옥석을 가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스님이 출가해서 고행의 길를가는것은 순리를 터득함이 최고의 가치라고 믿기 때문이다. 해서 기디림의 법칙은 슬로우다 알속에서 병아리 가 밖으로 나오기위해서는 한달여가 걸린다. 그것이 생명탄생의 순리다. 태어난 병아리는 진화의 에너지를 밖으로 부터 이어받아 일생을 이어 간다.

정치란 수많은 생명들로부터 각기 다른 에너지를 공급해야 되기때문에 초능력의 에너지원을 끊임없이 확보 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력이라는 것이고 발전의 동력이 되는것이다.오늘의 한국정치의 에너지원은 평화 통일이며 그것으로 부터 얻어지는 행복과 사랑이다. 이것은 그 기초가 신뢰라는 것이다. 신뢰라는 원소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태양이 거대한 열의 에너지가 없었다면 존재의미가 없다.

황우석 박사가 또다시 시련을 격고 있다.맘모스 복제 프로젝트가 벽에 부디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밫혀줄 에너지가 부족 하기 때문이다.참으로 슬픈 일이다. 일본은 기발한 등거리 외교로 또다시 꿈이여 다시 한번을 실천해 가고 있다.그리고 그들은 당당 하다. 정글은 사자나 호랑이가 지배 하고 있지만 그호랑이를 괴롭히고 위협하는건 모기류 다. 일본은 그것를 잘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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