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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5-06-13 조회수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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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6. 총선 무소속 돌풍으로 정치의 역사 새로 쓴다.
인류의 역사는 진화 라는 순리를 거스릴수가 없다. 근대100년 한국 정치사는 진화의 생명을 치열하게 성장 시켜 왔다.선거란 선택의 장르를 개척하는 수단이다. 70년의 역사는 경지라는 언어를 접목 시키지 않더라도 적어도 일곱번 이상은 강산이 바뀌는 순리가 있었다.이조 오백년의 역사는 수많은 정치 실험을 거치는 과정이였고 일제 36년의 강점기는 조공 문화의 고리를 끊기 위해 쇄국 정책을 제도화 하는 과정에서 이를 반대 하는 민황후 와의 충돌로 인해 비극의로 종말를 고하지만 그 저주는 두개의 쌍생아를 탄생 시켰다.

하나는 선진문화에서 3.40년 뒤지는 과학 문화의 후퇴를 갖어 왔고 또 하나는 오백년 실험해온 그결과물를 꽃피우지 못하고 사장 되었다. 이것이 우리민족 유전인자의 피어린 기록이고 역사다.그 유전인자의 실체를 분석해 보면 굴절과 고통의 역사다.이제우리는 션거라는 문화를 도입하여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진화는 정체를 용인 하지 않는다. 진화는 정체된 틀를 벗어나는 계단이다.2016년은 그 분기점이 될것이다 이제 국민은 기득권의 폐해를 적나라 하게 체험 하였다. 그것은 정당 문화의 기득권이다.여론 조사 라는 형식을 인용해 보면 무당층이 항상 절반을 넘는다. 이것은 국민의 정치의식이 진화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그 종착점이 무당층이며 결과물이 무소속 연대라는 것이다

이제 국민은 진화라는 결과물의 선택을 놓고 수많은 시간을 고뇌 하고 고통의 늪에서 방황해 왔다.정당이라는 경쟁 물를 만들어 놓고 국민은 항상 그들의 노리개 가 되었다.이제 국민은 진정한 심부름꾼이 필요 하다. 분열의 씨앗인 패거리들의 몰골 를 보고 신뢰라는 덩어리가 조금씩 퇴화되어 갔다. 이제 시대는 평등의 융합을 원한다.

국제 질서융합. 삶의 질서 융합. 이두가지 키워드면 된다. 이제 볼썽 사납고 스트레스 받는 정당 패거리 문화를 말끔히 청산 하고 정치문화의 새장르를 활짝 열어야 한다.국제 질서 융합과 삶의 질서 융합이라는 두가지 아젠다를 역활분담 하는 전문가 집단이 필요 하다 이렇게 되면 아젠다 그룹별로 치열한 경쟁은 있를지라도 볼성 사다운 패거리 문화는 사라지게 된다.

무소속 연대란 우선 먼저 틀를 만들기위한 엄청난 비용이 사라진다.다음으로 국제질서 융합과 싦의 질서 융합이라는 전문가 집단이 자연스럽게 경쟁의 장을 만들어 간다.이경우 아젠다를 발전시키기위한 조건 충족을 위한 파트너는 국민이 된다.이것이 바로 직접 정치다

이제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돌팔이 정치인 보다 훨신 우수 하다.정당의 구조는 안내자 역활를 할 원내 대표단 하나면 된다.그틀속에 상임위원회 가 구성되는데 이들를 모두 공개 투표로 선출 하면 된다. 정당 문화를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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