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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5-06-04 조회수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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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동영 손학규 천정배 무에서 유를 창조 하라.
언제고 인간은 탐욕의 굴레에서 벗어 나지 못할때 소멸의 나라락으로 떨어 지고 그로 인해서 대업을 이루지 못할때가 많다.법정 스님은 무소유를 부르짖었다.평생 참선을 실천 하며 소중 하게 얻은 가르침이리라!

지금 현시국을 가장 지혜롭게 풀어갈 재목은 정동영 천정배 손학규 제씨라고 본다. 그 대안은 세사람이 하나라고 생각 하고 마음을 비우고 대업을 도모 한다면 하늘은 그들를 선택 하리라고 본다 다만 하늘의 뜻를 거역 하지 않고 순리의 법칙에 따라서 초지일관 시종여일 한다면 국민은 천천세를 노래 하며 그들를 따르고 흠모하고 존경 할것이다.

우선 제일 먼저 선언할일은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 세사람의 공동계파라고 선언 하라 다음으로 개인 펜클럽을 해산 하고 개인지지모임을 자제 하라 어차피 계파문화가 정치권에 뿌리 깊게 자리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이것으로 인해 불신이 극에 달해 있는것이 현실이다.그렇다면 혁신이나 혁명은 그것를 극명 하게 벽을 뛰어 넘는것 밖에 없다.여기에 대한 해법은 세사람이 함께 전국을 순회 하며 각자가 색갈 있는 목소리로 국민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토론하고 설득하라 그리고 솔선수범 하여 실천 하면 그진실를 100% 국민이 신뢰 하면 바로 그것이 대업의 문을 활짝 여는 기폭제가 될것이다.

잘했건 잘못 했건 통합 진보당 해산은 국민정서가 그것를 용인하고 있는쪽으로 기울고 있는건 사실이다. 작금에 이루어지고 있는 진보정당의 통합 움직임은 오르지 그들의 목일 뿐이다.국민의 정서나 관념은 합리적 제세력을 원 하고 진보적 실행과 실천 능력을 우선적으로 선호 한다 이제 이념의 시대는 퇴화 되어 버렸다.

세사람이 마음을 비우고 국민을위해 고뇌 할길만 남았다. 진보와 복지를 주창 하는 정동영 저녁이 있는 삶을 주창 하는 손학규 정의를 부르짖는 정의 천배 천정배 이세람의 철학이 제대로 융합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일등 국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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