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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5-04-15 조회수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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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동영 문재인의 진실 게임
한기업인의 어설푼 대기업 따라쟁이는 스스로 처놓은 거미줄에 생을 마감 했다.자신이 도저히 회생 할수없는 것를 목도 하고 증오나 복수에 수단으로 유언이라고 하는 것를 유력 언론사에 공표 하고 유명을 달리 했다.그에 진실 여부를 떠나 정치라고 하는것에 개인적으로 환멸를 느낀다.인간의 심리는 작은 범죄를 합리화 하기위해 더큰 범죄에 빠지고 결국은 추악한 소멸의 길를 간다.그리고 그것를 끝까지 합리화 하거나 방어 하기위해 더큰 몰락의 수렁으로 빠진다.우리 속담에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다.

인간은 호기심의 동물이다. 언론은 이 호기심을 자극 하여 존재 의미를 확인 하려 애를 쓴다.정동영은 그에 사고가 투명 하고 깨끗하다.노무현의 철학에 동의 한것은 그에 철학과 사상이 일직선상의 동의어의 시를 쓸수 있다고 판단 했기 때문이다.그런데 그곳은 야바위의 늪이였다.말과 행동이 그 철학을 실천 하지 못하고 야바위로 일관 하고 있엇다.그는 지금도 정의의 사도로서 하늘를 우럴어 한 점 부끄럼 없는 언행일치의 삶을 이어 가고 잇다.

결국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를 할것인가라는 화두에 몸을 던졌다.관악을 보궐 선거다. 사지로 몰아 넣은 모리배들이 그에 마지막 숨통을 끈어놓기위해 해괴한 짖거리를 하고 있다.그를 사지로 몰아 넣은 모리배들의 면면이 tv화면을 통해 나올때마다.인간적인 비애를 느낀다.성완종씨의 비망록에는 참여정부가 의리 있는 친구들이라고 말 하면서 노건평이 소개한 그 지인을 특진 시켜 주었다고 한다. 그것도 공표되지 않은 두번째 사면 후였다고 한다.범죄인끼리 일맥 상통 할수 있었다는것은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 할지 모르겠다. 누구의 야바위인지는 모르지만 2년이 넘게 남은 대선 후보 지지율이 부동의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요즘 도찐 개찐이라는 말이 코메디 프로를 통해 희자 되고 있다.그들이 무엇를 하든 믿를수 없다는 자포 자기의 발로이며 그것이 불신의 덩어리가 되는 이면의 토양에는 도적질해먹기 좋은 환경이 조성 되고 있는 반증일것이다.도적들이 판치는 사회.그들의 패거리가 되어 있는 사회에 홀로 나는 깨끗한 사람이요 라고 외쳐 본들 속된 말로 영양가가 없다.모두가 흙탕물이 판 치는 사회에서 깨끗한 증유수를 갖다 부어 봤자 금방 흙탕물이 되고 만다. 수구 보수의 동행자 가 된 새민련을 2중대라고 하고 성왼종 게이트 원조론을 내세우니까 2중대론을 금방 핑퐁 께임으로 변질 시켜 버린다.운동 경기를 관전 하는 관중들은 최고의 심판이 된다. 그라운드를 운영 하는 심판과 감독 선수들 까지 모두를 심판 할수 있는 고유 권한을 갖고 있다. 그런데 간혹 관중을 무시 하는 행위들이 비일 비재 하다.더 가관인것은 홈팀이 무리를 하더라도 너그럽게 용인해 준다.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진실를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끼리 그러면 안되지. 우매한 패거리를 감성적으로 접근 하는 야바위술의 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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