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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5-04-05 조회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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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동영을 삶에 "도구" 로 바침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번 보궐의 캐취 프레이츠 를 :새줌마: 로 결정 하고. 새민련은 한국 정당 사상 처음으로 국회에서 정치 엑스포를 개최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 정치의 분수령 이 될 호남 정치의 변곡점이 눈앞에 와 있고 정동영 천정배의 잠재적 기수가 용트림을 하고 있다.역사는 흐른다 그리고 진화 한다.

야바위 가 존재 하는 것은 인간의 심성에 그것이 필요 악으로 존재 하고 있기 때문이다.새줌마는 무엇이며 정치 엑스포는 무엇인가? 바로 이것이 고상한 야바위다.새줌마는 친절 하고 감성적이며 즉흥적이다. 대한민국 여자들를 어느새 박근혜 프레임에 가두 버렸다. 정치 엑스포는 대한 민국 정치 프레임을 저인망 어선으로 그물을 처 버렸다. 14일의 선거판이 벌어지면 공중전 지상전 해상전은 이 두세력이 국민들를 향해 융단 푝격을 하며 표밭를 초토화 시킬것이다.

정동영은 짤막한 수식어 한마디다. 나를 도구로 써 주십시요. 인간이 살아가는데 또한 문화를 향유 하는데 거기에 쓰이는 것은 모두가 유형 무형의 도구가 있다. 그 도구를 빼놓코는 아무것도 성립 될수가 없다.인간이 살아 가는데 절대적인 도구가 바로 돈 이다.그레서 사람은 누구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돈의 문화를 벗어날수가 없다.죽고 사는 문제가 바로 여기에 근원이 생성이 된다. 돈을 준다고 하면 죽은 송장도 미소를지으며 벌떡 일어 선다. 대한 민국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통일이며 그 통일이 평화며 또한 평화는 돈이며 행복이다. 그는 그 돈을 만드는 도구로서 손색없이 발전 해오고 또한 그 도구를 만들어 놓고 있다. 개성공단 철의 실크로드 모두가 그것이다.그리고 여기에는 하늘를 우럴어 한점 부끄럼 없는 진실만이 있를 뿐이다. 농부에게는 농사 짖는도구가 최고일 뿐이다.

이번 선거는 달콤한 야바위에게 속느냐. 고고한 진실의 성에 행복 하게 묻힐것이야의 한판 승부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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