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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kosui369 hanmil net
작성일 2015-03-19 조회수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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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 운영은 대의 명분이 상위 개념이다.
대선 참패후 동작을 출마는 선당후사 가 대의 였고 덕진 보궐출마 와 강남을 출마도 대의 명분 이였다.철옹성 처럼 버티고 있는 기득권은 순진한 백성을 신 노예와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국가는 국민에게 무엇인가? 라는 철학을 완성 하기 위해 고군 분투하고 있는 정동영.흡사 차마고도에서 오체투지에 전념 하고 있는 형상은 정상적인 사고로는 눈뜨고 볼수 없는 현실이다.

정동영의 진실과 철학을 알고 있는 양심 있는 지식인들은 정동영 같은 사람이 국가를 책임 지고 경영해야 민족 통일 건설이 완성 될거라는 명답을 내려놓고 있는것이 사실이다.속담에 과부가 과부에 심정을 안다는 말이 있다,대선 참패후 처절하게 성찰하고 나서 고통 받는 우매한 기층민중의 삶을 처절하게 체험하고 철학을 완성해 가고 있는중이다.

철옹성같은 기득권의 아성을 넘어 그 철학을 완성 하기란 실로 첩첩산중이다. 그러나 그아성을 돌파 하기위한 시작은 이미 시작 되었다.시작이 반이다. 그가 선택한 국민모임의 집약된 대의는 하늘이 내리는 지상 명령이다. 거기에 따르는 것이 인간 정동영이 국민의 뜻에 부응 하는 거라고 본다.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모든것이 순리의 몫이 될것이다.

승패라는 개념을 버려야 한다. 대의는 순리를 따르는것이 진정한 대의라고 본다.오체투지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 하는 것이다.고통받는 우매한 기층민중을 위해 영원히 도전 하라 그것이 진정한 인간 정동영의 생명이 있는 위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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