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5-02-18 조회수 569
파일첨부
제목
국민이 가장 싫어 하는것 후원금 계좌
부정 부페의 근원이 되는 권력의 고리를 끊고 건강한 정치 문화를 정착 시키기 위해 선거 공영제를 법으로 제정 하고 실천한지 수십년이 되었는데 정치 자금법이라는것를 만들어놓고 국민들의 주머니를 호시 탐탐 노린다. 국회의원이 되면 왼만한 중소기업을 운영할만 국민세금이 지출 된다. 국회의원 본인을 비롯한 의원회관 사용료 9명에 가까운 입법 보좌관들의 급여 경상비 또한 지역위원회 사무실운영비등은 모두가 음으로 양으로 국민들 주머니에서 지출이 된다.

국민들은 직간접 세금을 남부하기위해 허리가휘고 고통을 격는다.이리속고 저리속는줄 알면서도 국가라는 덩어리를 보존 하기위해 참고 또 참는다.그런데 정치는 늘상 국민속이는 야바위기술만 개발해 갈뿐이다.때로는 이것를 인내하지 못하는 국민일부는 자포자기 하는 극단적인 수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포기 하기도 하며 정신 병자가 되기도 한다.

사랑하던 두남녀가 어느 한쪽의 배신으로 헤어지게 되면 평생 증오만 남는다. 그 배신이라는 단어는 세상에 모든 상대를 불신의 늪에 빠지게 만든다. 정치란 개인에 모든 권한을 통채로 위임 하고 그것를 제대로 실천하는지 감시하고 감독하는 일를 하게 된다. 그런데 법과 제도라는 징검다리가 너무나도 심오하고 오묘하기때문에 쉽게 신뢰를 할수가 없다. 판단의 기준을 정할수가 없다. 속된 말로 복꼴 복이다. 세상은 속이는 기술를 먾이 알고 있는자와 돈이 많은자의 것이다. 그래서 위정자가 되면 그런류에 사람이 되기위해서 그들의 반열에 끼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권력이란 한시적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기회를 부여 한다. 여기서 권력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권한이 부여되면 그순간 바로 권력으로 둔갑 하기 때문이며 사람들은 그렇게 인정 하고 간다는것이다. 반듯이 거기에는 동의와 절제라는 피할수 없는 구속력이 수반되기 때문이다.해서 권력을 쥔자는 권력을 위임한자와 역활이 바뀌게 되는데 머슴이 되겠다고 철석 같이 약속해 놓고 노예의 주인으로 변신하고 악마가 된다. 그리고 주인노릇를 하려던 주권자는 한순간 노예가 되어 버린다.
이전글 토론장으로 만들자
다음글 앞으로 정보교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