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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인규 이메일
작성일 2014-12-29 조회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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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의장님 신당행 적극 지지합니다.
지난 27일자 영등포역 3층을 찿았다.
애시당초 200명 참석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약 500분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토론도 열기가 있었고, 한결같이 신당으로 가란다.

그렇다.
이날 지지자들 면면을 볼때 정치꾼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눈치를 보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날 모인분들은 바닥에서 진정 야당을 사랑하고, 애착심을 갖고있는 분들로 내눈에 비추어졌다.

이것이 민심이다.
이미 뜻있는 국민들은 새정련을 버렸다.
일부 금뺏지를 달고있는분들만 모르고있을뿐이다.
아니 알고도 모르는척 하고있는것은 아닐까!

여하튼 화살은 시위를 떠나갔다.
망가지는 난파선을 붙잡고 있으면 같이 비리비리하게 말라 비틀어질뿐이다.

여기서 존경하는 정의장님께 한마디 하고져한다.
뜻하고 결심하셨다면 뒤돌아보지말고 앞만보고 정면돌파하시라고-------

그리고
하고싶은 정치를 신당에서 마음껏 펼쳐보이셨으면한다.
의장님은
분명히 정치적 철학이 분명한분이다.
몹쓸 일부 금뱃지들때문에 자신의 철학이 담긴 정치를 못하는게 참으로 안타까웠다.

이제 신당에서 하고싶은 정치, 마음껏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전국의 지지자들은 항상 의장님 뒤에 있을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을 뛰어 넘는 그런정치를 하셨으면 더 좋겠고요!
즉 의장님만의 정치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만 통진당같은 종북세력들과는 절대 같이 하시지도 말고, 가까이 가셔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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