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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인규 이메일
작성일 2014-11-15 조회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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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의장님 뜻하신대로 소신껏 하시기 바랍니다.
오랜침묵속에서 드디어 깃발을 드신것같읍니다.
썩고 구린내나는 야권의틀을 과감히 깨고 의장님이 하시고 싶은대로 소신껏 앞만보고 달려가시면 됩니다.
야권이 잘되기를 희망하고있는 강원도의 양식있는 지지자들은 이미 새정연을 탈당, 의장님이 깃발을 높이 들어올리기만을 기다리고있읍니다.

내년 3월 새정연의 전당대회때 특정인이 당선된다해도 그 나물에 그밥입니다.
잘짜여진 그들만의 잔치로서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그런 썩은정치판에 들러리설 필요 없다도 사료됩니다.

기왕
큰목소리를 내고있으신만큼 누구처럼 바보짓은 하지않으실것이라고 굳게 믿고있읍니다.

그날이 빨리오기를
강원도 화천애서 중지를 모으고 있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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