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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인규 이메일
작성일 2014-09-29 조회수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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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합리적 진보정당이 필요하다.
나는
열린우리당 당협운영위원장 출신이다.
하지만 지금은 탈당한 자연인 일뿐이다.
하지만
아직도 열린우리당 당시 정책과 노선을 아쉬워하고 있다

누가 무어라해도
상향식 공천 정책은 필수적이라 하겠다.

당시
욕심부리지 않고 착실히 정책을 추진하였다면 비뚤고 잘못된 최근의 야당은 되지않았을것이다.

당시에도
샛 노란사람들이 당권장악등 권력장악 기도를 위해 광분함으로서 상향식공천제도를 무위로 돌려놓았다.
그런자들이
아직도 기득권장악을 위해 야당을 세월호와같이 동반 침몰 시키고있다.

전혀 비젼도없고, 희망도없는것이 최근의 야당이다.

샛노란무리들은
정권창출의지보다도 자신들의 권력독점에 혈안이돼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궁지에 몰렸을때 꽁무니를빼던 무리들이이 국민적 공감대를 이루자 슬며시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와 현재에 이르렀다.

과연 저들에게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의 노선은 있는것인가 되묻고싶다.

답답한 야당의 진로 끝이 보이지 않느것이 작금의 상황이다.

누가 야권을 이토록 무자비하게 뭉개고 있는가?
답은 나와있다.
말없는 유권자들도 국민도 모두안다.

다만 야권을 무력화시켜 희망도 없게 만든 무리들만 모르고 있는듯하다.

나는 이대목에서
진정 양식있고, 뜻있는분들이 야권을 재편성해주었으면 한다.
그럴경우
나는 가차없이 동침할예정이다.

통일은 정영영으로부터 온다.
통일전도사 정동영 전의장님께서는 썩은 무리들로부터 빨리 탈출해야한다.
미련을 가지면 안된다.

그리고
진보정치의 꽂이 이런것이다라고 샛 노란무리들에게 보여주어야한다.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핳 자들 그들이 있는한 야권에는 희망이 없다.

진정 야권을 우려하고 사랑하는 야권성향 과반수는 장외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고있다는것을 정동영 전의장님께서는 간과치 말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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