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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4-09-25 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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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공한 정당 새정치 국민회의
정당이란 수없이 창당 하고 소멸 되어 갔고 성공한 정당도 있었고 실패한 정당도 많았다.고 김대중 대통령은 라이벌인 김영삼과 여러번 자웅을 겨뤘으나 결국은 지역 정서의 한게를 극복 하지못하고 김영삼이 먼저 대통령에 등극 하게 된다.그리고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정계를 은퇴하고 홀연이 영국 유학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이후에 귀국 하여 지지자와 국민들의 열화 같은성원으로 새정치 국민회의 를 창당 하여 이어서 대통령에 등극 한다.물른 두가지의 환경적 요인이 당선을 도운건 사실이다.자민련과 합종연횡이 있었고 여당후보의 분열이 결정적인 원인이 되기도 했다.

지금 야권의 정치 지형은 풍전 등화다.무엇 하나 뾰족한 대안이 없다 언론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제1의 권력이 되어 입맛에 맛는대로 정치와 국민을 농락 하고 있다.가장 진보적이고 현실적인 찰학의 주창자가 있는데도 불구 하고 누구하나 그것를 미래지향적으로 뒷받침 하는 언론이 없다.물른 그이면에는 재벌 권력의 농간이 있는것도 사실이다.또한 국민들은 어렵다고는 하나 어느정도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는것도 사실이다.잘못하는 정치를 보고 흑백으로 갈려 즐기고 있는 형국이다.

자 그러면 대안이 없는가다.자신들이 위기에 처할때 마다. 저항주의자 와 아부주의자 관전 주의자로 나누어 진다.그 중심에 정치 권력이라는것이 소용돌이 친다.수구 권력은 미국을 등에 없고남북에 영원한 분단을획책 하고 있으며 투쟁적 급진 진보는 통째로 이것를 용인 하지 않는다.명분은 민족 통일이라는 대명제를 그 중심에 두고 있지만 현실적인 모순이 많은곳에서 노정 되고 있다. 수구세력은 북의 체제를 근본적으로 부정 하고 빵이라는 미끼로 회유책을 쓰고 있다.융합 될수 없는 이두가지 극단적 모순은 그들이 유리하게 그들만의 체제를 유지 하기위한 수단에 불과 하다.고 정주영 회장은 북에게 많은 경제 지원과 금강산 광광등 경제 협력에 물꼬를 트고 정착 시켜 놓았다. 또한 이여세를 몰아 탁월한 정치적 지혜와 용단으로 개성 공단을 완성해 놓았다.이것은 정주영과 정동영의 찰떡 궁합으로 이루어진 것이다.1국가2체제 화합론은 가장 초 현실적인 민족의 대서사시다.여기에는 우리민족의 빵과 희망과 평화가 알차게 담보 되어 있다.

현재 새정치 연합의 속성과 구도를 보면 만약 이들중에서 집권 한다 할지라도 여와 야가 버톤 텃지 할뿐이지 모든정치 상황은 달라질것이 없다.특히 대북관계도 마찬가지다. 박근혜는 정동영의 대북정책을 그대로 벤치 마킹 해놓고도 야바위로 일관 하고 있다. 정동영은 대권후보를 거쳤고 야당의 대 거물이며 그에 철학은 실천적이며 지금도 변함이 없다. 정동영은 이것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것은 길고도 먼 여정일수 있으나.국민과 하늘의 선택이 있를때 까지 초지 일관 정진해야 한다. 트라우마를 염두에두고 그프레임에 갗혀 있다면 스스로 그위대한 철학을 포기하는 꼴이 되며 민족을 배신 하는 결과가 될것이며 앞으로 민족의 평화는 요원하게 될것이다.

열명이 되었건 스므명이 되었건 이찰학을 알고 실천 하고 따르는 이론를 뒷받침 할수 있는 지지자가 필요 하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하라!!만약 때가 되어도 선택이 없다면 그것은 민족의 운명으로 돌리고 순리를 따르면 된다.그러나 양심에 따라 최선을 다하면 대한민국에 서광의 빛이 찬란 하게 빛나리라 그리고 그 순리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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