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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인규 이메일
작성일 2014-08-11 조회수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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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일은 정동영으로부터 -------
이념과 당쟁으로부터 자유롭지않은 작금의 정치판---------
나라와 국민은 없고, 저들끼리 나눠먹기식 당쟁에 몰두하고있는 조선 선조때의 정치판 --------
오죽하면
명량이라는 임진왜란때의 장군 이순신을 국민들은 그리워할까!

전대미문의 세월호 사건이 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정치꾼들 --------
과거 군사독재시절 난무하던 고문치사 사건 --------
거짓말로 얼버무리는 군 수뇌부의 무책임한 행동 --------

이런시대에 살고있는 나의삶 자체가 부끄럽다.

김두산님의 글에서 보듯 진보는 어디로 갔는가!

계파싸움에 해가 저무는지 모르는 진보 --------
잘못을 해놓고도 그것이 잘못인지 모르는 불감증 진보 -------

이것이 현재 진보 정당을 자처하는 야권의 자화상이다.

김대중 같은 걸출한 지도자는 왜 나타나지 않는지--------
진정 이나라의 이순신은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것인가!

아니 그런분이 존재한다.

그분은 바로 정동영이다.

이순신처럼 모진 탄압과 고난도 감내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올바른눈으로 면밀히 관찰하며 잔신의때를 기다리고있다.

이런 걸출한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파싸움에 정신을 팔고있는자 들로부터 모진 탄압과 견재를 줄기차게 받고있다.
분명히
당내에서도 정동영같은 걸출한 인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내에서조차 인정치 않으려는 노란 위정자들 ------
자신들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았음에도 탐욕과 해악만으로 쟁취하려는 노란 무리들 -------
이들로부터 자유로워질때 야권은 재편될것이다.

이때서야
올바른 지도자는 출현할것이다.

그 지도자군에
의리의 사나이 정동영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대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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