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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4-08-09 조회수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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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당한 진보에 길 를 가자.
당당한 진보에 길를 가자. 그에 음성은 떨리고 있었다.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는 진보 진영에 비상하고 결연한 의지로 대내외에 천명하는 중차대하고 엄숙한 선언이였다.

여당의 둘러리가 되어 있는새정치 민주연합은 국민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다.국민의 지엄한 심판이였다. 이제 국민은 더 이상 새정치 민주 연합을 신뢰 하지않는다.그 나물에 그밥에 여러번 국민은 기대를 걸어 보았으나 쉬어터지고 썩어 문드러저 악취가 진동하고 있는것이다. 도저이 국민이 먹을수가 없다. 그것를 먹을려다가는생명을 부지할수 없다는 결론이다.하는 몰골를 보면 나도좀 나누어주라고 구걸 하는 형국이다.정가 당대표와 이명박의 검은 약속 박가 당대표와 박근혜 대통령의 판박이 검은 약속 그빨대가 되어버린 대다수 뺏지님들 이제 그들은 남은 임기동안 빨대나 실컷 빨다가 요단강 건너 가면 될것이다. 이대로 가다간 다음 총선에서 새정치 민주연합은 국회의원 20석도 얻지 못할것이다. 중선구제 개헌으로 요행수를 바라보고 있지만 그것은 꿈꾸는 백마강이다.

진보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고 김대중 대통령은 누구도 감히 해낼수 없는 북에 김정일를 만나 역사에 물꼬를 열었다.이것은 용기있는 진보에 실천적 철학이 아니고서는 이루어낼수 없는 위대한 혁명의 발상이였다.그 뒤를 이여 또 한사람 정동영뿐이다.이제 그는 그무엇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일보한 당당한 진보에 길를 주창하고 나섰다.

전두환 김영삼이 말아먹은 대한민국에 곳간을 고스란이 IMF 에 통채로 내주고 금모으기 운동으로 누란의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다.피눈물나게 채워논 곳간을 이명박과 박근혜무리들이 신명나게 파먹고 있는 중이다.2017년 또 한번의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김대중 대통령보다 몇곱절 더 힘든 경제 위기를 맞이 할것이다

2017년은 국운이 기로에서는 한해다 그열쇠를 풀수 있는 지도자는 과연 누구일까? 당당한 진보에 길를 가자 라는 그화두에 희망을 잃어버린 세대들이 아무말 없이 술렁거리고 있다.담대한 진보와 역동적 복지 그리고 평화는 돈이다라는 퍼줄를 풀기 시작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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