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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인규 이메일
작성일 2014-08-04 조회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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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동영 죽이기 굿판을 당장 걷어치워라!.
나는 정동영의장님을 너무 좋아한다.
이유는 먼저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는데 있다.
정치인은 안보이고 정치꾼들만 요동치고있는 작금의 난세속에서 같은당 위정자들로부터 모진 고난과 탄압을 받아오면서도 한결같이 고고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지 않은가!

정신나간 어느 위정자들이
정동영 죽이기 굿판을 곳곳에다가 덪을 만들어 놓았지만 어디 그분이 덪에 걸려 죽을분인가!

하늘의뜻이 우리 정동영 전 의장님께 있건만 그것을 아니라고 애써 외면하려던 일부 위정자들 이번에 몽땅 벼락 맞았다.

아울러
사필귀정을 생각나게 하는 대목이다.

정의장님 후광을 받아 그 자리까지 올라갔던 어느 분께서도 최소한도의 양심에 위배되는 굿거리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무엇이 그리 잘났는지 배신과 계파싸움에 날이새는줄 모르고 동료죽이기에 정신이팔린 일부 몰지각한 정치꾼들 당장 00당을 떠나야한다.

아니 출당조치해야한다.

정동영 의장님 죽이기 일환으로 끊임없이 술책을 부리고 있는 일부 위정자들 그들이 오늘날 민주당을 망가뜨린 주범들이다/..
아무리 탄압하고 음해하며 넘어뜨려해도 우리 정동영의장님은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난다는것을 일부 위정자들은 이참에 숙고하기 바란다.

결국
제무덤을 스스로 파고들어간 일부 위정자들의 말로는 비참해진다는 교훈을 이번 7.30 재 보궐선거는 극명하게 말하고있다.

따라서
재 강조합니다.

"정동영 죽이기 굿판을 당장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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