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이름 장현석 이메일 eonhair@yahoo.com
작성일 2014-07-30 조회수 311
파일첨부 IMG_5985.JPG
제목
한경연 워싱턴 원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륙으로가는 길 전병관 해외이사장님과 영원한 맏형, 임마철 회장님께서 오랜만에 워싱턴을 방문하셨습니다.
[한민통], [인권연]에 이어 [한경연]으로 이어지는 정통 민주옹호 원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결같이 새정치민주연합의 부족한 리더쉽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이제는 정동영 의장께서 나서 당의 존재감을 높이셔야겠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성곤 의원께서 이끄는 당의 세계한인민주회의가 최근 미국에서 추진하려는 사업에 대해서도 정동영 의장께서 당을 이끄신다면 기껴히 도와 힘이 되어드리겠다는데도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한경연은 오는 8월18일 김대중 대통령 추모를 위해 다시 모이리로 하였고요. 즐거운 만남이있습니다.

이전글 민주당을 실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
다음글 민주당의 아마추어리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