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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4-06-11 조회수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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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배로운 통일 지침서 필독을 권한다.
우연히 지인로부터 접하게된" 정동영 아저씨의 통일 이야기" 를 퇴근하는 전동차 안에서 속독으로 독파 했다. 동화 구현 작가의 기법으로 전개되는 모든 내용들이 내용의 즐거리를 떠나 신선 하고 맛깔 스러웠다. 통일이라는 화두는 대한민국의 모든국민이 꼭 필요 하다고 생각 하면서도 너무 오랬동안 흔하게 널부러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흘려 보내며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것이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정의를 내린다면 틀린 말은 아니리라

사람에게 당장 필요한것은 입에 들어가는 밥이 먼저고 배부르고 등따수운것이 급선무다 그리고 다음으로 동물적 본능의 욕구 충족이다. 그래서 흔한말로 통일이 밥먹여주나 라는 말이 희자되기도 한다. 그리고 통일론을 펴는 정치인이 있다면 가장 인기 없는 정치인이 되고 만다. 그런데 저자는 바로 통일이라는 화두속에서 이것이 진짜 밥먹여주고 행복 하게 해주고 미래가 보장된다는 사실를 실체적 진실를 통해서 설파 하고 있다.그리고 그 철학의 구현을 위해서 촌음의 시간도 허비 하지 않고 영혼과 육채를 바쳐 신들린 사람처럼 동분 서주 하고 있다.

이책은 꿈을 키워가는 미래세대부터 남녀노소를 총 망라한 행복 지침서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다.이것은 곳 우리 한민족의 과거와 현실 미래에 대해서 이것를 모르고서는 대한민국 국민 이라고 말할수 없다. 교육의 본질은 내가먼저 알아야 되고 몸소 그 진실를 실천 하고 모범을 보일때 그 가치가 정립 되는 거라고 생각 한다.이제 진보 교육시대가 현실로 다가 왔다.정권이 바뀔때마다. 이념의 도구가 되어 제대로 된 통일 지침서가 없었다.전국에 모든 학교 또는 해외에거주 하는 우리 동포까지도 이책의 필독을 권한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통일에 대한 보배로운 길이 있다 영어판 독일어판 중국어판도 필요 하다고 본다.정동영 아저씨 오순애 여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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