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이름 종남 이메일
작성일 2014-05-31 조회수 301
파일첨부
제목
일본산 개성공단제품이 남한경제 쪽박으로 만듭니다
정동영의장께서 주창하셨죠
평화가 돈이라고
개성공단을 만든 정동영의장님이
남한내 보수세력의 반대 미국 강경파의 반대를 설득하고 설득해서 이룩한 개성공단
그러나
저들의 남북적대정책으로 개성공단이 중국과 일본에 넘어갈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중국은 개성공단까지
고속철도와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개성공단과 북한경제 예속화를 하고있고

일본은 수십년 숙원인 남북문제 해결하고 국교 정상화로 북한진출 기회를 잡았죠

정동영이 만든 개성공단을 세계의 공단으로 만들어버린 박근헤정부에 의해

이제 일본의자본과 기술력 ,북한의 우수한 인력이 만나

개성공단등 북한에서
일본의 자동차, 조선업, 전자제품, 화학제품등을 개성공단에서 만든다면 남한제품 경쟁이 될까요?

일본의 개성공단제품이 중국으로 수출되고 남한으로 수출된다면 남한제품 경쟁력을 잃어
남한경제 통일대박이 아니라
쪽박을 차고 우리 젊은이들 일자리 암담하기만 할것입니다
이제라도
정동영이 추진하려 했던 남북평화교류, 개성공단 수십개 만들어야 합니다

천문학적인 북한에 대한 일본의 전후배상금 으로 북한 돈줄 확 풀립니다
이전글 국민의 눈물과 대통령의 눈물
다음글 정치 협잡꾼은 광주를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