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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4-04-29 조회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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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 관련 보도 신중해야 한다.
대륙으로 가는길은 남북에 평화 공존을 위해 거시적 목표를 향해 부단히 고뇌 하고 있는 연구소다.가장 예민한것은 남과 북에 정세를 보는시각이다.남한에 보수세력은 사사건건 틈만나면 북의 일거수 일투족을 침소봉대 하여 국민들에게호도 하기 바쁘다.또한 진보세력은 그늪에서 벗어나기위해 묘수를 찾고 있으나 마땅한 대안이 없다.흔이 남이 하면 불륜이요 내가 하면 로맨스 란는 말이 있다.

같은 사안이라도 집권 보수세력이 말하는것은 조국 대한민국 의 안위를 위한 것이고 진보세력이 말하는것은 무조건 종북으로 몰아 붗힌다.해서 이곳 대륙으로 가는 길은가급적 북의 정세를 진실 그대로를 보도 하려 노력 하는 중이다. 물른 인용하여 올리는 글이지만 연구소에 비중으로 보아서 신중을 기해야 된다고 본다.

우리를 지지하는 진보층은 북을 이해하는데 많은 점수를 주겠지만 보수세력은 그들 유리 한대로 언제든지 폄하 하고 매도 할수가 있다.경우에 따라서는 결정적인시기에 치명상을 입을수 있다는것를 알야야 한다.오래전 모수구 언론에 순간적으로 매도 되었던 사건이 있다. 그 진실은 그말를 한사람 하나밖에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얼마전 이모 최고위원과 언쟁을 벌인적이 있다. 이모씨와는 상당히 절친한 관계로 알고 있다. 내용인즉 보도내용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석고 대제 하라는거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내용은 고 김대중 대통령에게 빨갱이 누명을 쒸었던 사건과 버금 갈수밖에 없는내용이다. 친구 너마저. 통분을 금할수 없는 현실앞에 그는 인간적인 비애를 느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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