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이름 김두산 이메일
작성일 2014-02-24 조회수 388
파일첨부
제목
우리는 왜 황우석 박사를 보호 하지 못 하는가?
의학의 진화는 생명 공학 과 유전 공학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고 드디어 인류가 영원이 생존 할수 있는 생명 복제를 실현 하였다. 또한 그것은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였다.적자생존과 약육 강식이라는 틀에 갗혀 대한민국은 황우석 박사를 보호 하지 못하고 유랑 생활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게 하고 있다. 그래도 황우석 박사는 조국의 품에 안겨 줄기세포의 위업을 달성하려 끈질기게 호소 하고 있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그에 피맻힌 절규는 나를 슬프게 한다.

이명박은 그를 헌신짝 처럼 차 버렸다.무엇이 두려워 미국의 협박에 말한디 못하고 굴복 하고 말았는지 통분하지 않을수 없다.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 경제라는 미명하에 그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다 일단은 두고 볼일이다.

황우석 박사는 그에 얼굴 어디를 보아도 한마디로 천사에 얼굴이다.그에 열강은 언제 들어도 자신만만하고 확신에 차 있다.이제 그가 천사에 얼굴로 우리 앞에 다시 설수 있는 그날이 반듯이 올것를 믿어본다.
이전글 통일방송제안건.
다음글 "고맙다" 카톡 친구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