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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존재의 이유를 찾는다면 국가는 국민에게 어떤 존재인가라고 분명히 말할수 있다.그가 정치에 입문한지가 강산이 두번 변하고도 남는 시간이다. 그는 청춘의 전성기를 국가와 민족을 위해 처절하고 치열하게 바쳤다.그리고 거기에서 체험한 철학을 완성하여 국리민복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실천할 시기가 다가 오고 있다. 4.19와 5.16을 목도 했고 삼풍백화점과 박정희 의 몰락을 보았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보았다.걸출한 경제인 정주영의 위대한 여정을 보았다. 그리고 제일 여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어 무지막지한 현실의 한계를 뼈아프게 체험 했다.그리고 고통받는 억울한 민중과 같이 하며 풍찬노숙의 고통을 체험했다.또한 네번의 낙선을 통하여 서로다른 민심의 현장도 처절 하게 검증 하였다.과연 이제 남은것은 무엇일까.? 이제 남은것은 하늘의 뜻이다.여기서 더 오버 한다면 만용이되고 탐욕이 된다.이제 그가 할일은 다했다.다만 그가 마지막 할일은 국가의 운명을 점지 할수있는 혜안과 능력이다.그것으로 인해 국민들로 부터 추앙을 받는길이다.그리고 그것이 지엄한 순리며 그에 철학을 아름답게 완성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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