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0	사상 최대 2019년도 국방예산 46조 7천억 원	서진희	2018-12-11	1295
	3259	청와대, “서울 정상회담, 서두르거나 재촉할 의사 없다”	서진희	2018-12-10	1233
	3258	시진핑, “북미 평화 프로세스 진전시켜야”	서진희	2018-12-09	1468
	3257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방북 계획 없어”	서진희	2018-12-09	1494
	3256	강경화-폼페이오, “한미 공조로 한반도 정세 긍정적 변화”	서진희	2018-12-08	1490
	3255	“대북 인도지원 ‘제재 예외’ 분위기는 고무적”	서진희	2018-12-08	1161
	3254	"美, 비핵화 진척에 상응하는 관계개선 조치 취해야"	서진희	2018-12-07	1392
	3253	국방부, “영저리 기지는 한.미 공조 하에 추적.감시 대상”	서진희	2018-12-07	1406
	3252	중 전문가, “리용호 방중 목적은 미.중 ‘한반도 합의’ 내용 확인”	서진희	2018-12-06	1208
	3251	트럼프가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서진희	2018-12-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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