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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210 | 김정은 동생 김여정, 본격적인 공개 활동 벌이나  |
서진희 | 2014-03-18 | 2017 | |||||
| 209 | 美 전문가들 “北 대의원 선거, 김정은 권력 공고 확인” (VOA) |
서진희 | 2014-03-15 | 1852 | |||||
| 208 | 박근혜, 직접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장 맡는다 |
서진희 | 2014-03-15 | 1897 | |||||
| 207 | 美 군사전문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수 6백 개에서 1천 개” |
서진희 | 2014-03-14 | 1852 | |||||
| 206 | 민화협, '북녘 비료 보내기 선포식' 돌연 연기 |
서진희 | 2014-03-14 | 1798 | |||||
| 205 | 남북, 개성공단 상사중재위 회의 개최..2000년 이후 처음 |
서진희 | 2014-03-14 | 1905 | |||||
| 204 | “병원인데도 아이들 환자가 교육 받는다, 北 옥류아동병원” |
서진희 | 2014-03-13 | 1904 | |||||
| 203 | 류길재 "국물도 없다"에 발끈한 북한 |
서진희 | 2014-03-13 | 1748 | |||||
| 202 | 北 최고인민회의 13기 대의원, 능력중심 |
서진희 | 2014-03-12 | 2072 | |||||
| 201 | 김정은 동생 김여정, 대의원 명단에서 빠진 이유? |
서진희 | 2014-03-12 |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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