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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460 | 러 전문가, 유엔안보리 대북 제재는 사실상 ‘봉쇄’  |
서진희 | 2016-03-05 | 939 | |||||
| 1459 | "대통령께서 기업인의 피해를 보전해 주십시오" |
서진희 | 2016-03-04 | 954 | |||||
| 1458 |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270호 채택 |
서진희 | 2016-03-04 | 1032 | |||||
| 1457 | 페리 “北은 사실상의 핵 국가, 대북정책 목표치 낮춰야” |
서진희 | 2016-03-03 | 817 | |||||
| 1456 | 박 대통령, '대북 압박' 기조 유지..'대화의 문' 열어 |
서진희 | 2016-03-03 | 937 | |||||
| 1455 |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 3일 0시로 연기 |
서진희 | 2016-03-02 | 861 | |||||
| 1454 | "유엔 제재, 불가피하게 대응조치 취할 것" |
서진희 | 2016-03-02 | 880 | |||||
| 1453 | 러시아 외무장관, "북한의 합법적 경제협력 손상 안돼" |
서진희 | 2016-02-29 | 826 | |||||
| 1452 | 우다웨이, "한반도 평화 안정 수호하기로 했다" |
서진희 | 2016-02-29 | 763 | |||||
| 1451 | "새 안보리 대북 제재 작동할지 의구심" NYT |
서진희 | 2016-02-28 | 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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