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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70 강경화 외교, “현 정부 ‘전술핵 재배치’ 검토한 적 없다” 서진희 2017-09-12 752
2469 "촛불의 힘을 믿고 미국에 사드배치 철회 선언하라" 서진희 2017-09-11 714
2468 “북 외무성 간부, 미 전직 당국자들과 스위스서 회동” 서진희 2017-09-10 809
2467 "적대시정책 고수 美에 '선물보따리' 계속 보낼 것" 서진희 2017-09-10 900
2466 “사드 추가 배치 강행은 촛불에 대한 배신행위” 서진희 2017-09-09 768
2465 문 대통령, 사드 임시배치는 "최선의 조치" 서진희 2017-09-09 733
2464 北 “美, 제재·압박 집착하면 감당 못할 대응에 직면할 것” 서진희 2017-09-09 718
2463 미 관리 “북 핵실험 분석중, 현재로선 수소폭탄 주장 반박 못해” 서진희 2017-09-09 727
2462 중 관영매체,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배치’ 한국 맹비난 서진희 2017-09-08 769
2461 정부, "사드 배치, 불가피한 조치였다" 서진희 2017-09-08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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