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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2570 | "트럼프 대북 무력사용권 제한...너무도 응당한 요구"  |
서진희 | 2017-11-04 | 839 | |||||
| 2569 | "美 '미치광이전략'은 단골전략...패배는 역사의 필연" |
서진희 | 2017-11-03 | 818 | |||||
| 2568 | 미 상원, ‘대통령 대북 선제타격 예방’ 법안 발의 |
서진희 | 2017-11-03 | 780 | |||||
| 2567 | '전쟁광, 무기장사꾼 트럼프는 오지마라' |
서진희 | 2017-11-02 | 793 | |||||
| 2566 | 미 백악관 “북한과 직접 대화 현 시점에 부적절” |
서진희 | 2017-11-02 | 703 | |||||
| 2565 | 북 단체, '한반도 핵 위기, 북핵 아닌 美 핵도발 때문' |
서진희 | 2017-11-01 | 721 | |||||
| 2564 |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 “북과 생산적 대화 재개해야” |
서진희 | 2017-10-31 | 910 | |||||
| 2563 |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31일 베이징서 회동 |
서진희 | 2017-10-31 | 926 | |||||
| 2562 | 홍석현, "북한 체제 보장이 곧 평화 첫걸음" |
서진희 | 2017-10-31 | 797 | |||||
| 2561 | "美 '한정 핵전쟁' 구상...자멸적 선택될 것" |
서진희 | 2017-10-31 | 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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