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일지(軍통신선 차단부터 잔류인원 전원철수까지) |
2013. 3. 27 |
北, 개성공단 입출경 채널로 사용된 남북 간 군 통신선 차단 |
2013. 3. 30 |
北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존엄 훼손시 개성공단 폐쇄 발표 |
2013. 4. 03 |
北, 개성공단 통행 제한, 남측으로의 귀환만 허용 |
2013. 4. 04 |
北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못된 말 계속하면 北 근로자 철수” |
2013. 4. 05 |
개성공단 원부자재 부족으로 3개 업체 조업중단 |
2013. 4. 08 |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 개성공단 방문 후 담화 통해 “개성공단 가동 잠정 중단하고 북한 근로자 전원 철수” 발표 |
2013. 4. 09 |
北 근로자 5만 3천여명 출근 안 해 사실상 가동 중단 |
2013. 4. 11 |
류길재 통일부 장관, 대화 통한 문제 해결 촉구하는 ‘통일부장관 성명’ 발표, 朴 대통령, 국회의원 만찬에서 “북한과 대화할 것” 언급 |
2013. 4. 14 |
北 조평통, 南 대화 제의 사실상 거부 |
2013. 4. 17 |
北,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방북 불허 통보 |
2013. 4. 18 |
北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적대행위 계속되면 남북대화 절대 없다” “南 개성공단 대화 제의는 요설” 주장 |
北 국방위원회 정책국, 한 · 미에 “대화 협상 바라면 도발 중지하고 사죄해야” |
2013. 4. 19 |
北, 범 중소기업계 대표단 22일 방북 불허 통보 |
2013. 4. 25 |
정부, 개성공단 사태 해결 위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 개최 제의 |
2013. 4. 26 |
北 국방위 정책국, 개성공단 실무회담 거부 “우리가 먼저 결정적인 중대조치를 취할 수도 있을 것” |
류길재 장관 “우리 국민 보호 위해 잔류 인원 전원 귀환 결정” 정부 성명 발표 |
2013. 4. 27 |
개성공단 체류 남측 인원 126명 귀환(남은 인원 50명 29일 귀환 예정) |
北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개성공단 폐쇄되면 南 책임, 비싼 대가 치를 것” |
2013. 4. 29 |
개성공단 체류인원 43명 추가 귀환, 미지급금 문제로 7명 잔류 |
2013. 4. 30 |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 대표단 개성공단 방문 무산 |
2013. 5. 03 |
개성공단 실무협의 타결, 잔류 7명 귀환. 개성공단 잠정 폐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