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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편집장 이메일 newway919@gmail.com
작성일 2014-07-15 조회수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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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동혁, 윤주일 등 양천구에서 온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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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찬 모임에는 양천구에서 온 손님들이 두드러진 인상을 줬다.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서 요즘 돌아가는 세상 인심이 마땅치 않다고 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00일 째 되는 날이기도 한 현 시점에
정국은 또다시 소용들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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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에는 세월호 참사를 겪은 유족들이 단식을 시작했고
그들은 특별법 제정에 있어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렇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힘없는 법이 되고 마는데
현재 국회조사부터 파행을 겪었고, 여당의원들은 힘빼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제헌절을 맞아 이런 모든 것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면서
새정련의 양천구 고문들인 오늘 방문객들은 당에도 쓴소리를 토해내면서 야당부터 변하고
야당부터 정신차려서 이번 선거를 잘 치뤄야한다는 따금한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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