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원의 새물결
.
김하동과 함께 이루자
.
공릉 1.2동을 김하동이 확! 키우겠습니다.
30대 젊은이가 구의원에 출마하게 됐다. 노원구 공릉 1.2동 나선거구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김하동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로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어서 이번 6.4지방선거에 기꺼이 풀뿌리 정치를 몸소 실천하러 나섰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한 직후에는 관광학을 전공한 경험을 살려서 대관령목장을 비롯한 강원도 일대의 관광안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사업에 눈을 뜨게 돼 굵직한 회사와 학교식당을 상대로 육가공 납품 업을 하면서 경제의 최 일선이라 할 수 있는 유통업에 뛰어든다. 김하동 씨는 이를 통해서 사업가로서 경제적인 감각뿐만 아니라 사회인으로 갖춰야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사람이 됐다. 이 기간이 9년 가까이 된다. 이처럼 자본의 흐름과 경제적인 속성을 동시에 섭렵하는 기간은 김하동 씨에게는 한층 더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돈 버는 재미에 폭 빠져있던 김하동씨가 구의원 후보로 나서게 된 것이다. 부드러운 인상에 댄디한 도시남의 포스까지 풍기느데다가 사업가로서 수완도 좋고 평판도 뛰어나다 보니 주변에서는 김하동씨를 '한 인물(?)'하는 사람으로 보며 그냥 놔두지 않은 때문이다.
김하동씨의 구호나 공약은 거창하지 않다. 어르신을 잘 섬기면서 사회적인 약자가 편히 살 수 있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서민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는 점이다. 하기에 유아보육과 유치원생들에 대한 지원에 힘쓰겠다는 소박하면서도 모두에게 유익한 공약이다.
젊은 일꾼 김하동, 당신은 용감하다. 굽히지 말고 앞을 향해 가라!
학력 및 경력
-서울 상경초, 사원중, 노원고, 관동대 졸(학사)
-이화통일연구원 상임이사
-대한민국미래교육연구회 사무부총장
-사)대륙으로 가는 길 이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