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당찬 여성이 군의원에 출마를 한다. 홍성 군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최선경 씨다. 최선경 씨는 우리 <대륙으로 가는 길> ‘10년 후 통일’ 찾아가는 릴레이 토크 홍성군 편에서 사회를 맡아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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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씨는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이후 홍주신문 편집국장을 지내면서 각 분야에서 수많은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발전에 힘써왔다. 최선경 씨는 출마의 변에서 지방신문 기자로서 사회활동가로서 홍성군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홍성군민’을 위한 중요 공약사항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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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조례 마련과 개정
-홍성군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마련
-지역 구성원들의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연간 40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올바로 사용돼 홍성군민의 삶과 질이 한 단계 높아져 진정으로 ‘홍성군민이 행복한 시대를’를 여는데 일조하겠다고 한다.
약력
▪생년월일:1969년 4월 17일 생(46세)
▪최종학력:홍익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
▪소속정당:새정치민주연합
▪(전) 홍주신문 편집국장
▪(전) 민주당 충남도당 부대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