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대형 포털싸이트는 이미 우리 사회에 가장 영향이 큰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박지원, 노웅래, 최민희 의원은 바람직한 포털정책의 방향과 현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포털규제의 문제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왜 조중동은 네이버를 공격하는지,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 간의 갈등 구조 및 정부여당의 인위적 온라인 미디어 시장 개편 시도의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입니다.
[정책토론회]
'포털규제' 논의의 올바른 발전 방향 모색
■ 일시 : 2013년 8월 26일 (월) 10 : 0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최 : 박지원, 노웅래, 최민희 의원
■ 패널
발제 : 송경재(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교수)
사회 : 이효성(성균관대학교 언론대학원 원장)
토론 : 이상승(서울대 경제학부교수)
이정민(인터넷컨텐츠협회회장)
최성진(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
송경희(미래부 인터넷정책과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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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국회의원 - 중국 우한대학교 국제정치대학원 객좌교수 - 한국혈액암협회 공동이사 - 충효예실천운동본부 고문 -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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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국회의원 - 언론개혁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회 위원장 -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총장 - 민족생활학교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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