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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름 편집국장 이메일 newway919@gmail.com
작성일 2014-12-23 조회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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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빙교수로서 강의하는 모습
70년 동안이나 가로 막힌 장벽을 뚫고 개성에서 생산한 물건이
남으로 내려오는가 하면 전 세계로 수출되기까지 합니다.
이 아니 작은 통일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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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누가 했습니까?
 
우리나라 최초로 남북 정상회담을 이끌어
 
'평화는 돈이다'라는 사실을 선물한 대통령 김대중
 
1001 마리의 황소를 몰고 간 정주영
 
폭풍 결단으로 개성공단을 돌게 만든 정동영
 
바로바로 이 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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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 날
두분은 먼저 가시고
그 중 한 분만 남아 외롭게 개성공단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매일 이루어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통일의 길이라고
홀로 고군분투하며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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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바로 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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