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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18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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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당상임고문, LA 시애틀 뉴욕 미주 순회강연회 마쳐
정동영 민주당상임고문, LA 시애틀 뉴욕 미주 순회강연회 마쳐
2013년 04월 08일 (월) 15:54:34 최승재 sjae2742@hanmail.net
   
 
  LA 강연회후  참석자들과 함께  

정동영 전통일부장관과 함께하는 미주 동포 남북문제 강연회가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에서 연이어 열렸다.







지난 달 28일 민주개혁 서부연대 주최로 열린 LA 강연회에는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함께 한국에서 온 <한민족경제비전연구소, 대륙으로 가는 길> 회원들이 참석했고 한민족 경제비전 회원 등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은 “LA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전진기지였다”며 “‘대한민국의 정신의 심장부’이자 ‘세계 한인 800만 디아스포라의 중심’으로서의 더 큰 역할을 견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 고문은 약 2시간에 걸쳐 본인 이 직접 참여했던 남북관계 비화들을 소개한 뒤, 3차 핵 실험 등 악화된 현 남북관계와 현 정권의 남북 정책 등을 집중 진단했다.







정 고문은 또 현 민주당의 시행착오 등을 비판하며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다시 서기위해서는 앞으로 5년간 미국의 민주당 루스벨트를 배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고문은 “박근혜 대통령은 강성한 우리나라, 군사 강국으로서 외교력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개성공단이 통일에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의 닉슨이 되어 남북관계를 접근하기를 권한다”고 제안했다.

LA 강연회에 이어 1일에는 미국 서부지역 방문길에 시애틀에 들러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민족경제비전연구소(한경연) 서북미지부 주최로 페더럴웨이 코끼리식당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국내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더 우려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잘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힌 정 상임고문은 "지금의 위기를 잘 관리하는게 박 대통령의 첫번째 책무"라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박 대통령의의 정치력과 지도자 철학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남북한 문제에 관한 정치 3대 원칙도 제시하며, "어떤 경우에도 전쟁은 용납되지 않고, 한반도에 핵무기를 용납할 수 없으며, 기필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 상황에서 남북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지켜야 한다며 "개성으로 들어가는 통근버스가 유지되는 한 전쟁은 없다"고 단언했다. 개성공단은 북핵과 분리돼야 하고 박 대통령 정부도 이것이 갖는 정치, 군사적 중요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







정 상임고문은 한경연은 조만간 개성공단에 관해 백악관에 청원도 올릴 예정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에게 개성공단을 보호해달라는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핵문제도 언급한 정 상임고분은 "핵문제는 정치, 군사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한국 정부는 현재 이를 군사주의적 접근을 하고 있어 위태롭게 생각한다. 남북한 대화를 통한 정치적 해결에 나서는 것이 한국 군통수권자가 취해야할 태도"라고 강조했다.







정 상임고문은 800만 해외동포는 한국인의 영역을 확대하는 근간으로 한경연이 추구하는 비전이라며 "미주 한인들은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기 위해 해외에 나와있는 것"이라며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정 상임고문은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트 방문, 동창회 참석 등으로 시애틀을 여러번 와봤다며 "시애틀은 살기 좋은 곳이라는 사실에는 나도 동의한다. 이곳 한인들도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시애틀지역 한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상임고문 내외를 비롯해 이종걸 국회의원, 임종인 전 국회의원, 양형일 전 조선대학교 총장, 고연호 민주통합당 은평(을) 지구당 위원장, 안남영 대륙으로가는길 간사장, 전병관 한경연 소장, 시애틀에서는 홍승주, 이정주, 김용규, 백광현 등 한인인사를 포함, 100여명이 참석해 남북한 문제와 민주통합당 발전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정동영 고문은 4월 2일 뉴욕 강연회를 마친후 5일 귀국했다. / 동행취재 최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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